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Home > 스토리 >
프래밀리 이야기
총
251
건
제목
내용
이름
검색
행복한 6월! 행복한 장바구니!
행복한 6월! 행복한 장바구니! 역시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당신은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 이십니다. 물건 하나를 골라도 꼼꼼히 따져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그리며 몽땅 아이들 먹일 음식과 간식들로 한가득... 특별히 3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란 아빠는... 엄마 역할을 혼자...
프래밀리
|
2017.06.28
|
Hit 1872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6년 전 워킹비자로 한국에 온 필리핀 엄마.. 첫 아이가 태어났지만 그 기쁨도 잠시뿐... 10개월을 채워서 나와야하지만 7개월 만에 세상에 온 아이. 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내일모레 화요일, 2차 심장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을 눈물로 지새우고 있으며 이제는 더이상 나올 눈물조차 말라버린...
프래밀리
|
2017.06.25
|
Hit 1919
성북가족공동체모임 다섯번째!
날씨가 무척이나 변덕스러웠던 오늘.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 왔다 안왔다를 반복하더니... 고맙게도 우리 가족모임할때만큼은 잘 참고 기다려줬네^^ 오늘은 특별히 우리가족 중 가장 막내 귀염둥이 빈센트의 돌잔치가 있었다. 너무 졸린나머지 품에 안겨 잠들었다가 고깔 모자 씌우고 신나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줬더니 놀라...
프래밀리
|
2017.06.25
|
Hit 1889
제1회 프래밀리 온가족 미니올림픽
2017년 6월 17일(토) 14:00, in 광천교회 체육관 프래밀리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 몽골, 베트남, 중국 등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은 다르지만... 지금은 다 같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과 책임져야할 가족을 데리고 살아가는 가정들. 그 중 안타깝게도 이혼과 사별로 엄마와 아...
프래밀리
|
2017.06.18
|
Hit 1883
작은 일도 함께 할게요.
프래밀리가 섬기는 가족들은 대부분 깊은 반지하에 살고 있기에... 여름철 장마가 가장 걱정된다. 이 가정도 오래된 집 반지하에 살고있어 심한 온도차이로 겨울이나 비가올때면 벽이 눈물을 흘리고 천장에서 물이새 곰팡이가 심하게 피었다. 게다가 습하기 때문에 아이가 잔병치레가 많고 감기에 자주 걸리며 아토피나 호흡...
프래밀리
|
2017.06.14
|
Hit 1741
41
42
43
44
45
46
47
48
[ 49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