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Home > 스토리 >
프래밀리 이야기
총
255
건
제목
내용
이름
검색
오늘도 행복을 전합니다.
간내담석증으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필리핀가정을 위해 오늘은~ 프래밀리 섬김이만 장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장바구니'는 보통 대상 가정의 엄마와 함께 가까운 마트에서 장을 보고 가정방문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있지만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 약물치료 중이지만 호전되지 않을경우 담석 절제수술을 ...
프래밀리
|
2017.07.22
|
Hit 2024
인생의 첫 눈마춤.
매주 두번정도는 꼭 한나(가명)를 만나러갑니다. 아직 작고 여리지만 제 목소리가 귀에 들린다고 믿습니다. 엄마 뱃속 태아일때도 엄마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한나야~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단다. 우리 빨리 일어나서 선생님이랑 엄마랑 같이 놀러...
프래밀리
|
2017.07.14
|
Hit 2165
오늘도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프래밀리 이름처럼... 올 한해는 함께 우는 일에 집중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연약한 우리도 누군가의 친구와 가족이 되어 손잡아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일으키고 섬기며 함께 울다가... 그 마지막에는 함께 웃게되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프래밀리
|
2017.07.07
|
Hit 2081
우리는 멋쟁이 가족입니다.
평소 편집일을 하면서 프래밀리 다모아돌보미로 활동하고 계신 멋진 봉사자 선생님 다섯 아이를 홀로 키우며 한국어가 서툰 필리핀 엄마를 위해 함께 마트에서 장도보고~ 즐거운 일상대화도 나누며~ 요양원 중환자실에 있는 남편에 대한 걱정도 함께 나누며 앞으로 준비해야할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
프래밀리
|
2017.06.30
|
Hit 2007
행복한 6월! 행복한 장바구니!
행복한 6월! 행복한 장바구니! 역시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당신은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 이십니다. 물건 하나를 골라도 꼼꼼히 따져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그리며 몽땅 아이들 먹일 음식과 간식들로 한가득... 특별히 3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란 아빠는... 엄마 역할을 혼자...
프래밀리
|
2017.06.28
|
Hit 1964
41
42
43
44
45
46
47
48
[ 49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