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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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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멋쟁이 가족입니다.
평소 편집일을 하면서 프래밀리 다모아돌보미로 활동하고 계신 멋진 봉사자 선생님 다섯 아이를 홀로 키우며 한국어가 서툰 필리핀 엄마를 위해 함께 마트에서 장도보고~ 즐거운 일상대화도 나누며~ 요양원 중환자실에 있는 남편에 대한 걱정도 함께 나누며 앞으로 준비해야할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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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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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83
행복한 6월! 행복한 장바구니!
행복한 6월! 행복한 장바구니! 역시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당신은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 이십니다. 물건 하나를 골라도 꼼꼼히 따져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그리며 몽땅 아이들 먹일 음식과 간식들로 한가득... 특별히 3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란 아빠는... 엄마 역할을 혼자...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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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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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34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6년 전 워킹비자로 한국에 온 필리핀 엄마.. 첫 아이가 태어났지만 그 기쁨도 잠시뿐... 10개월을 채워서 나와야하지만 7개월 만에 세상에 온 아이. 서울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내일모레 화요일, 2차 심장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매일을 눈물로 지새우고 있으며 이제는 더이상 나올 눈물조차 말라버린...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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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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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73
성북가족공동체모임 다섯번째!
날씨가 무척이나 변덕스러웠던 오늘.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 왔다 안왔다를 반복하더니... 고맙게도 우리 가족모임할때만큼은 잘 참고 기다려줬네^^ 오늘은 특별히 우리가족 중 가장 막내 귀염둥이 빈센트의 돌잔치가 있었다. 너무 졸린나머지 품에 안겨 잠들었다가 고깔 모자 씌우고 신나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줬더니 놀라...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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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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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58
제1회 프래밀리 온가족 미니올림픽
2017년 6월 17일(토) 14:00, in 광천교회 체육관 프래밀리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 몽골, 베트남, 중국 등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은 다르지만... 지금은 다 같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과 책임져야할 가족을 데리고 살아가는 가정들. 그 중 안타깝게도 이혼과 사별로 엄마와 아...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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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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