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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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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소식이 궁금하시죠^^
우리 한나가 이렇게 잘 크고 있답니다. 필리핀 엄마 뱃속에서 7개월만에 태어난 한나. 중환자실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6개월째입니다. 좌우바뀜증으로 두차례의 심장 수술을 받았고 이제는 더이상의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부종과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 그리고 인공호흡기를 오랜기간 하고 있어서 나타나는 폐의...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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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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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289
2017년도 '함께울고 함께웃는 프래밀리 콘서트'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프래밀리 콘서트" 2017년 9월 14일(목) 늦은오후 6시30분. in 총신대학교 대강당. 사실은 올해 콘서트를 크게 할 계획은 없었다. 왜냐하면 작년에 처음으로 콘서트를 하면서 공연팀 섭외비용과 진행비가 너무 많이 든 나머지 원래 취지는 가족힐링캠프 비용마련을 위한 거였는데... 마이너스나 나는 바...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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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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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255
청소년 아이들과 떠나는 가족여행!
"한국의 오바마, 오프라윈프리"를 꿈꾸는 우리. 필리핀, 파키스탄, 중국... 여러 나라의 배경을 갖고 있지만 지금 여기 '한국' 이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해보는 여행.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계획했었지만~ 여행의 묘미는 여행하는 중간에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과 예기치 못...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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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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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217
성북가족공동체 모임 일곱번째!
성북가족공동체는 한 가족으로 지낸지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아이들도 엄마들도 서로서로 한 가족이 되어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딩 녀석들이 자기들이 먼저 뒷정리 청소까지 도와주고... 이 녀석들 10년만 지나면 결혼한다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데리고 올텐데... 벌써부터 기분이 이...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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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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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196
간절한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얼마전 세 아들을 키우는 필리핀엄마의 주거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깊은 지하 단칸방, 습기 가득하고 곰팡이와 거미줄 투성이인 이 집에서 7년을 살았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었던 이사. 이제 드디어 집 근처 조금 얕은 반지하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추수교회 청년들과 함께 이사를...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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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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