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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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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위캔스쿨(초등부)
사랑하는 프래밀리 <위캔스쿨> 초등부 아이들. 너무나 해맑고 순수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을 위해 날마다 기도합니다. 아빠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줄수는 없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그 역할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려합니다. 마음 한켠 사랑의 우물이 마르지 않도록 그것이 밑빠진 독이라 할지라도 콩나물...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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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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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020
몸에 좋은 "새싹삼" 함께 먹어요^^
더누림은 이주여성과 다문화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자립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이란? 빵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빵을 만드는 곳입니다.)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하여 새싹인삼을 재배하고 있는데...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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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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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117
5월 가족 공동체 활동
프래밀리는 매월 마지막째주 일요일 늦은 오후, 가족공동체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해주는 가족 공동체. 이번달 모임에는 특별히 고3인 아이들과 육체적 아픔을 가진 엄마들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안아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게까지 남아 마지막 뒷정리...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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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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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041
더누림 농장에 귀한 손님이!
아직 정식으로 오픈하기도 전인데~ 아직 여러 실험 중인데~~ 아직 미흡한것 투성인데~~~ 미국 켄터키에서 도시농업 관련 교수님들이 팀을 이루어 더누림을 방문하셨습니다. 저~ 멀리서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까지 직접 와주신 고마운 분들. 우리는 아직 아기 걸음마 단계인데 ㅋㅋ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러 한국땅까...
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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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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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941
야경은 아름다워 in 이랜드크루즈
이랜드크루즈에서 프래밀리 가족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강야경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렸지만~ 고맙게도 저희가 배를 탈때즈음 되니 구름이 살짝 비를 머금고 기다려주네요^^ 덕분에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스트레스 훌~훌~~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가족들끼리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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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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