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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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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처럼 우리 아이들도 성장합니다.
프래밀리의 주말 대안학교 "위캔스쿨"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토요일을 위하여 주말에도 쉬지 않는 프래밀리^^ 아이들의 이 웃음과 정말 좋아하는 얼굴을 보고있으면... 주말 대안학교를 쉴 수 없죠. 짝궁의 얼굴을 그려주는 아이들.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녀석들이라도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2학기부터 시작한 합창. 아이들...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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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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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077
가족힐링캠프
매년 10월, 선선한 가을.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마다 행복한 추억 한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있는 우리. 올해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에버랜드와 케리비안베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아도 사진 속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프래밀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스무살이 된 청년들이 함께 ...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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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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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115
9월 프래밀리 가족공동체 이야기
사랑과 나눔이 있는 프래밀리 가족모임! 매월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생필품들을 모아 가족모임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강변교회에서 다양한 식료품과 주방용품을, 남서울교회 청년들이 의류, 가방, 신발류를, 남성교회 비전카페 권사님이 손으로 직접 만드신 수세미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시...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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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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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174
우리광염교회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장바구니
도봉구에 위치한 우리광염교회에서 명절에 홀로 있는 우리 프래밀리 가족들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해주셨습니다. 15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 당 15만원 상당의 장보기를 지원해주셨는데요~ 한가정에 한명씩 매칭해서 함께 장보는 모습이 여느 평범한 가족같아 보였습니다. 이렇게 명절 기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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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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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169
토요일은 신나게 뛰어놀자! 위캔스쿨!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대하던 위캔스쿨. 방학동안 훌쩍 커온 녀석들^^ 키도크고 몸도 크고 마음도 커온 느낌이랄까~ 벌써 위캔스쿨이 3학기째 접어듭니다. 우리 아이들 집에 혼자 있으면 핸드폰에 노예가 되어 밥도 안먹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위캔스쿨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위캔스쿨에...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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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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