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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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건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식탁나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프래밀리 가족 모두가 함께모여 애슐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한번에 다같이 모였을텐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런치와 디너 두타임으로 나누어 시간차를 두고 식사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가족들이 많습니다. 다문화-한부모가정의 경우 엄마 혼자 경제활동을 ... 프래밀리 \| 2020.07.24 \| Hit 2207
	코로나로 인한 위기가정 지원 코로나로 위기가정이 많이 계시죠? 대한민국은 참 좋은 나라입니다. 복지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편이기때문에 위기상황에 놓일때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죠. 그러나... 국가의 보호에서 소외된 가정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주민, 외국인, 난민, 미등록아동, 미혼모외국인, 유학생,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프래밀리 \| 2020.05.31 \| Hit 2284
	사람이 사람을 세우는 학교 이런 학교 본적 있나요? 1등보다 꼴등에게 더 관심을 주고 선생님 몰래 유튜브 보는 아이는 단한명도 없고 하루 6시간 동안 쉼없이 열심히 노는 학교. 위캔스쿨은 국영수 공부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글로 배우는 공부는 초등학교에서 충분히 배우고~ 이곳에서는 인생을 배웁니다. 어떻게 하면 '나' 혼자 잘될까? 를 고민하... 프래밀리 \| 2020.05.19 \| Hit 2187
	신나는 토요일! 행복한 위캔스쿨!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토요일만 기다리는 아이들... (열체크와 호흡기 통증 확인 후 손소독과 손씻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학교도 못하고 집에서만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아이들의 비명은 커져만 갑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위캔스쿨. 작년까지 위캔스쿨의 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스무살이 되면서 청년이 되... 프래밀리 \| 2020.05.19 \| Hit 2207
	4월 가족공동체 모임 이번달에는 코로나로 몇가정만 모여 소그룹 활동을 했습니다. 두달 동안 못만나서인지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하며 길고 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프래밀리 가정들이 많이 있음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프래밀리 \| 2020.05.19 \| Hit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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