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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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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족공동체 모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나오는 미소가 아닙니다. 혈연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가족같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 6일을 미싱공장에서 육체적 노동을 마치고 단 하루 쉴 수 있는 일요일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어 프래밀리 가족모임에 나오는 이유는 ... 마음이 쉴 수 있는 평안한 쉼터 오늘은 특별히 '우리광염...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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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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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70
3월 가족공동체 모임
3월의 마지막날! 가족공동체 모임이 있는 날이었죠^^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셔서 프래밀리 가족을 위해 특송을 불러주셨습니다. 작년 봄에도 오셔서 함께해주셨는데~ 올해부터는 더 자주 뵐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렇게 프래밀리 가족모임은 이주민이든 한국인이든 국적에 상관없이 함께하고픈 마음이 있는 누구나 환영합...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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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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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607
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위캔스쿨 청소년부)
일주일 동안 학교에서 집에서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으며 지내던 아이들. 토요일 위캔스쿨에서 만큼은~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위캔스쿨은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생활과 양보, 배려, 인내 등 인성과 성품을 훈련시킵니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활동내용을 정하고...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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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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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97
핸드폰 걱정뚝! WeLike 위캔스쿨! (초등부)
2019년도 1학기 위캔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위캔스쿨 학칙 중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아요' 라는 내용이 있지만... 예상과는 달리 핸드폰을 가지고오지 않거나 잠바에서 한번도 꺼내지 않더라구요^^; 사실 위캔스쿨을 처음 시작하게 된 이유는... 토요일까지 일을 해야하는 엄마들의 상황으로 아이들이 홀로 방치되어 핸드...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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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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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01
함께 나누어 쓰는 행복(유모차 지원)
오늘은 특별히 유모차가 필요한 가정에 휴대용 유모차를 전달하였습니다. 프래밀리는 매월 가족모임때 마다 이렇게 물건을 함게 나누어 사용하며 서로 통용하는 공동체입니다.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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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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