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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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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만한 생활용품 물려쓰기
아이가 커가면서 작아지고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생기죠~ 한국사람들은 가족이나 친척, 친한 친구들끼리 물려입히고 사용하는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홀로된 이주민들에게는 물려받을만한 가족도 친척도 없습니다. 새것을 사기보다 누군가의 추억이 깃든 물건을 깨끗한 상태로 또 다른 이웃과 나누어 사용...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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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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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069
프래밀리 New 힐링하우스 ~!
프래밀리는 늘 앞으로의 5년, 10년을 내다보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가장 큰 사명은 바로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동안 한 후원자의 도움으로 일반 단독주택을 무상임대로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래밀리 대가족모임 70명과 주말대안학교 위캔스쿨 25명이 활동하기에 마루 공간이 협...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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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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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992
미등록아동 유아용품 지원을 시작합니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아이들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귀한 생명이기에... 차별받을 만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프래밀리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5세 이하의 미등록 아동에게 유아용품(분유,기저귀,물티슈)을 지원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미등록 아동이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낯선...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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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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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879
사랑속에 피어나는 꿈의 아이들
코로나 속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은 멈출 수 없었습니다. 위캔스쿨만 기다리는 아이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눈빛때문에... 유일한 탈출구가 되어주는 공동체학교 '위캔스쿨' 스물다섯명의 아이들이 다함께 뛰면서 율동하고 놀이활동하기에 비좁은 공간이지만... 그래도 우리만의 아지트가 있음에 감사하고 주말 1박2일동안 함...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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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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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3231
이랜드재단과 함께하는 식탁나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프래밀리 가족 모두가 함께모여 애슐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한번에 다같이 모였을텐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런치와 디너 두타임으로 나누어 시간차를 두고 식사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가족들이 많습니다. 다문화-한부모가정의 경우 엄마 혼자 경제활동을 ...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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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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