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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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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누림 농장에 귀한 손님이!
아직 정식으로 오픈하기도 전인데~ 아직 여러 실험 중인데~~ 아직 미흡한것 투성인데~~~ 미국 켄터키에서 도시농업 관련 교수님들이 팀을 이루어 더누림을 방문하셨습니다. 저~ 멀리서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까지 직접 와주신 고마운 분들. 우리는 아직 아기 걸음마 단계인데 ㅋㅋ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러 한국땅까...
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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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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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65
야경은 아름다워 in 이랜드크루즈
이랜드크루즈에서 프래밀리 가족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강야경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렸지만~ 고맙게도 저희가 배를 탈때즈음 되니 구름이 살짝 비를 머금고 기다려주네요^^ 덕분에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스트레스 훌~훌~~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가족들끼리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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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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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801
5월 위캔스쿨 이야기
신나는 토요일! 기다려지는 토요일! 마음껏 놀 수 있는 토요일! 우리는 핸드폰과 친하지 않아요! 위캔스쿨 아이들은~~ 흙이 좋고, 꽃이 좋고~ 친구들과 장난치고 뛰어노는 것을 제일로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가꾼 식물들로 집 앞이 환하게 변하고 있답니다. 너희가 이 꽃 보다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 *^^* ...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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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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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541
지원이 아닌 '기회'를 통한 자립을 돕습니다.
- 프래밀리의 주요 사역 중 세번째, 바로 이주여성가장과 다문화한부모가정 청년기 자녀의 자립을 위한 '더누림' 사업 - 프래밀리는 지난 10여년간 다문화-한부모가정과 이주민을 위한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제 2세 자녀들이 청년기에 접어드는 시기가 왔습니다. 사회진입 장벽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높다는 것을 느끼며...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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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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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754
위캔스쿨 이야기
프래밀리의 중점적인 사역 두번째, 위.캔.스.쿨!!! 토요일만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는 위캔스쿨 와서 다 놓고 가렴~~ 위캔스쿨 아이들 모두는 프래밀리가 꼭 끌어안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인재들입니다. 더 아픈 손가락도 있고 덜 아픈 손가락도 있을테지만 손가락 하나라도 없으면 안될 가장 귀...
프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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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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