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토리 > 프래밀리 이야기
매년 10월, 선선한 가을.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마다
행복한 추억 한페이지를 써내려가고 있는 우리.
올해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에버랜드와 케리비안베이를 다녀왔습니다.사진을 다시 보아도 사진 속 아이들의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프래밀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스무살이 된 청년들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고어린 동생들의 언니오빠 역할을 해주어더욱 뜻 깊은 캠프였던것같습니다. 10년이 넘게 관계를 맺어온 프래밀리.이주민 가족의 다음세대를 짊어지고갈 다문화 청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사진을 다시 보아도 사진 속 아이들의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프래밀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스무살이 된 청년들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고어린 동생들의 언니오빠 역할을 해주어더욱 뜻 깊은 캠프였던것같습니다. 10년이 넘게 관계를 맺어온 프래밀리.이주민 가족의 다음세대를 짊어지고갈 다문화 청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프래밀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스무살이 된
청년들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고
어린 동생들의 언니오빠 역할을 해주어
더욱 뜻 깊은 캠프였던것같습니다.
10년이 넘게 관계를 맺어온 프래밀리.
이주민 가족의 다음세대를 짊어지고갈
다문화 청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