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밀리의 주말 대안학교 "위캔스쿨"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토요일을 위하여 주말에도 쉬지 않는 프래밀리^^
아이들의 이 웃음과 정말 좋아하는 얼굴을
보고있으면... 주말 대안학교를 쉴 수 없죠.
짝궁의 얼굴을 그려주는 아이들.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녀석들이라도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2학기부터 시작한 합창. 아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가 자꾸자꾸 듣고싶어집니다.
오전 시간에는 열~심히 공부도 하고요~ 질문하면 손 번쩍들고 발표도 적극적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예비 리더들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하품스튜디오에서 디자인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 건강한 리더를 양육하는 프래밀리 위캔스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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