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교회와 추수교회에서 다문화한부모가정을 위해 과일을 모아 섬겨주셨습니다^^ 과일이 물러지기 전에! 바~로 프래밀리 가족들에게 전달해드렸답니다.
정말 작은 나눔인것 같아 보이시나요? 한 사람만의 나눔이라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한 사람 또 한사람이 모인다면... 절대로 작은 사랑이 아니랍니다. 단 한사람일지라도 그 한 사람의 시작으로 나눔은 이미 시작된것입니다.
프래밀리는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씨앗이 되어 땅에 심겨지고 열매맺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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