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족공동체 모임을 진행하는 동안
빈센트는 작은 공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더라구요~
이쁜 아들 *^^* 선생님이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구낭~~
연령별로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엄마1, 엄마2, 엄마3 그룹으로 나누어
소그룹 모임을 진행한 후 전체가족이 모여
대가족 모임을 진행하지요.
엄마들은 국적별로 나뉘어 소그룹 모임을 진행합니다.
새로온 가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은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쉬는 일요일에도 많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가족모임 마치고 농구 한게임!
남자 아이들에게는 몸으로 놀아줄 '아빠'가 필요합니다.
청소년기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남자 청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