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는 프래밀리 가족에게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가장 첫번째로 감사한 것은... 작년 한해 동안 심장기형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필리핀 아기 한나(가명)가 퇴원하여 빠른속도로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구요~
두번째로 감사한 것은... 뇌병변1급 장애를 가진 성훈이(가명)에게 분당우리교회 도움으로 가장 필요했던 전동휠체어를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성훈이가 분당우리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는데요~ 이렇게 큰 사랑을 흘려보내주신 분당우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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