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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뜨고 있는 스0이 캐슬 ... 저도 존재조차 모르고 있다가 드라마보고 깜놀했죠 ㅎㅎ 다른세상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드랬죠.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서울의대 들어가려고 혈안이 되어 일분 일초도 아껴가며 공부한다지만... 프래밀리 아이들만큼은 다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며 인성, 사회성, 회복탄력성이 강한 아이로 함께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위캔캐슬에 코디는 저희 입니다 ㅋㅋㅋ 결국에는 누가 인생에서 승리하는지 지켜보면 알겠죠?!!
위캔스쿨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꿈을심는교육'에서 재능기부로 섬겨주셨답니다^^ 4시간 동안 열심히 꿈을 찾은 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러 아이들이 정한 놀거리 장소로 고고~
이렇게 잘 노는 아이들인데... 이렇게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인데... 세상은 시험점수와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로 줄을 세우고 평가하니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올해 고3이 되는 아이들은 절대 놀면 안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위캔아이들은 잘만 놉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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