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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는 매월 마지막째주 일요일
늦은 오후, 가족공동체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해주는 가족 공동체.
이번달 모임에는 특별히
고3인 아이들과
육체적 아픔을 가진 엄마들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안아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게까지 남아
마지막 뒷정리 까지도
함께 해주는 든든한 녀석들^^
프래밀리 홍보대사 죠셉도
열심히 청소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