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식으로 오픈하기도 전인데~ 아직 여러 실험 중인데~~ 아직 미흡한것 투성인데~~~ 미국 켄터키에서 도시농업 관련 교수님들이 팀을 이루어 더누림을 방문하셨습니다.
저~ 멀리서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까지 직접 와주신 고마운 분들. 우리는 아직 아기 걸음마 단계인데 ㅋㅋ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러 한국땅까지 ~~
영어로 멋지게 발표한 쟈니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 직접 기획하고 키워본 식물들을 소개하고 실패와 성공의 경험들을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이주여성가장과 다문화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더누림 사업장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