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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의 중점적인 사역
두번째,
위.캔.스.쿨!!!
토요일만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는
위캔스쿨 와서 다 놓고 가렴~~
위캔스쿨 아이들 모두는
프래밀리가 꼭 끌어안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인재들입니다.
더 아픈 손가락도 있고
덜 아픈 손가락도 있을테지만
손가락 하나라도 없으면 안될
가장 귀한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