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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의 주요 사역 중
세번째,
바로 이주여성가장과
다문화한부모가정 청년기 자녀의
자립을 위한 '더누림' 사업
프래밀리는 지난 10여년간
다문화-한부모가정과 이주민을
위한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제 2세 자녀들이 청년기에
접어드는 시기가 왔습니다.
사회진입 장벽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높다는 것을 느끼며
도심형 수경재배를 통한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