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이 최고조에 달한 요즘. 프래밀리 가족 중 건강보험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 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국적이 있거나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경우 공적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미등록아동의 경우 그 기회조차 제외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더 필요한 때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상처입은 미등록아동에게 대안가족이 되어주세요.
생필품, 의쌀, 류, 책, 유아용품 등 어린아이부터 청년, 성인까지 프래밀리 가족의 연령은 다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