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밀리 모든 가족들이 하루에 100원씩, 1년 동안 모은 저금통으로 올해 3번째 우물을 팠습니다.
프래밀리 모든 가족들과 앞으로 평생~ 50개, 100개 우물을 파자고 약속했습니다. ^^ 아이들이 자신이 모은 저금통은 가볍고 적은금액일지 몰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모았더니 70만원 이라는 큰 금액이 되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깜짝 몰라는 표정이었지요. 프래밀리는 받은 사랑을 누군가에게 되돌려 흘려보내주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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