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온가족이 함께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추억^^ 일상생활 속 억눌림과 우울한 감정을 털어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로 돌아가 박수치며 쾌활하게 웃어보는 공동체활동.
위캔스쿨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 토요일만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옥상에서 자란 당근과 상추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지요^^ 프래밀리 청소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만한 위캔스쿨은 마음을 돌보며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을 소중히 여깁니다. 실패와 좌절, 실수를 용납하고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며
하나의 건강한 가족 공동체가 되어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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