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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에 대한 돌봄과
무엇보다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하여
시작한 '행복한 장바구니'
한달에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일상생활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벗이 되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주외국인에 대한
지원 대상 기준이 대폭 확대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프래밀리는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할 수 없는 영역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