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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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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에 피는 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이들 등록일 2018.04.02 12:14
글쓴이 프래밀리 조회 1966

지난 3주동안 배웠던 Just the way you are.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에 맞추어

안무를 해보았습니다.

주중에도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열심히 연습해온 아이들

이제 노래와 안무는 어느정도 외웠으니~

느낌을 주며 연습하면 정말 멋찐~

작품이 나올 것같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댄스곡을 배우는 날~!

여자들은 여자여자한~~~ 라킹댄스,

남자들은 파워풀한~~~ 셔플댄스.

서로 다른 교실에서 배운 후

한자리에 모여 댄스배틀 ㅋㅋ


다음주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아이들과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먹거리 바자회에 참여합니다.

역할은 분담하여 고등학교에서 금융을

공부하고 있는 큰형님이 계산을 맡고~

요리사가 꿈인 큰형님은 음식을 조리하고~

누님들은 만든 음식을 손님에게 드리고~


프래밀리 위캔스쿨, 열두명의 악동들이

함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참 기특하지 않나요?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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