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토리 > 프래밀리 이야기
이번 여름에는 비도 많이 내리고
더욱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가 되는 곳도 많습니다.
프래밀리 가족들의 경우 대부분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기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늘 걱정이 앞서는데요...
장마철이면 습한 냄새로
이불관리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랜드재단에서 여름이불 100개를
보내주셔서 프래밀리 가족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름철 더욱 쾌적하고 포근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이불 덕분에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