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탈출하자!!
프래밀리는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주고자 합니다.
한번도 바다에 가본적 없고 갯벌체험, 낚시를 해본적 없는 친구들이 많아 스타렉스도 생겼기때문에~ 시승식으로 달려달려!! 가까운 서해 강화도로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학교 안가서 너~무 좋아요!" 너른 들판과 푸른산을 보며 연신 "너무좋타..."를 외치는 우리 아이들...
사실... 위캔스쿨을 하면서 청소년부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상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되면서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다문화라는 이유로 차별과 왕따를 경험하였고 집에서도 적잖은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한채 마음깊은 곳에 쌓아두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시간내서 청소년 아이들과 더욱더 함께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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