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초등부 어린 동생들과도
잘 놀아주고 챙겨주는 청소년부 아이들이 있기에
날이 갈수록 서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위캔스쿨은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든든한 나무가 됨과 동시에
건강한 나무들이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고자 합니다.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야말로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낼 것입니다.
프래밀리는 청소년 아이들을 주목하고
회복, 성장시키는 일들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