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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한부모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이랜드재단에서 준비한 특별한 캠페인 '천사박스'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에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식료품과 생활용품,
건강용품, 여성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입니다.
이랜드재단에서 프래밀리 40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택배발송하여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이 가득 들어있어
큰 박스를 열어 하나씩 꺼내보며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