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은 썩듯이 사랑은 우리를 통해 사랑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흘러가야 합니다. ☆ 삼일교회에서 보내주신 이불, 난방텐트, 바퀴벌레약, 곰팡이약 ☆ 온누리교회에서 보내주신 유아용품, 식료품(스팸, 김, 참치 등) ☆ 분당우리교회에서 보내주신 손세정제, 유자차, 마스크 ☆ 이싹회가 보내주신 수제 비누 ☆ 이름없는 천사들이 보내준 쌀, 화장품, 비타민 프래밀리는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미등록 아동 가정을 방문하고 잠시나마 얼굴보고 인사하며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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