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돌을 맞은 이안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프래밀리를 찾았습니다.
이안이가 태어나고 하루에 1,000원씩 소중한 마음을 모아 다문화한부모가정의 손을 잡아준 이안이네 가족.
남들처럼 성대하게 돌잔치도 해줄 수 있지만 오히려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인생의 첫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이안이 엄마아빠.
축복의 통로가 되어준 프래밀리의 가장 어린 후원자
"이안아~ 앞으로 너의 삶을 통해 소외된 영혼을 살리는 그런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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