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 Korea에서는 3년마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교체해야한다고합니다. 프래밀리에 늘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는 BSI Korea 직원분들께서 저희 아이들을 위해 노트북 14대와 데스크탑 4대를 기증해주셨습니다.
마침 위캔스쿨 아이들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하려고 했었는데 교육 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생겨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꿈꾸고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누군가를 통해 채워지는 기쁨! 프래밀리는 참 행복한 단체입니다. BSI Korea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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