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맘때 총신대 사회봉사센터와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을 함께 했었죠^^ 올해도 프래밀리 가족들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중심으로~~~ 35가정에게 나누어줄 분량을 만들었습니다.
'행복한 도시락' 반찬지원은 월 1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주여성들이 한국음식 만드는데 대부분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대부분 장시간 미싱공장에서 일하기때문에 반찬을 만들 시간조차 없는 현실을 알기때문에 작게나마 반찬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대학생들이기 때문에 음식만드는 솜씨는 서툴지만^^; 인터넷 찾아가며~~ 열심히 4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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