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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 Korea 에서 프래밀리 청소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성교육책과 더불어 다양한 여성용품들
뿐만 아니라 직접 손으로 쓴 편지도
함께 넣어 예쁘게 포장까지^^
남자 직원들까지 동원해서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귀한 선물이
포장을 뜯기도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보이죠?
벌써 비쥬얼에서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주인공!
우리 아이들이 받은 사랑만큼
또다른 누군가에게 흘러가게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