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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의 두번재 우물이 완성되었어요^^
프래밀리 온 가족이 하루에 100원씩 모은 돼지저금통으로
캄보디아에 우물을 선물할 수 있었답니다.
전기가 들어오는 곳이라 핸드펌프 대신
마을 주민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모터 펌프를 설치했습니다.
물이 없어 힘들게 살아가던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우물을 선물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프래밀리는 받는데 익숙해지기 보다
나누는 삶이 자연스러워지도록
삶 속에 베어들어가도록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