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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프래밀리♡
모두가 축제 분위기인 연말연시.
그 속에 외로이 보내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쏟아주신 삼일교회 목장 식구들♡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매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가 마친 후
프래밀리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팀별로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게임을 통해 가까워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