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프래밀리 힐링하우스 옥상 이랍니다! 옥상에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나름 분위기 좋은 캠핑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프래밀리 가족들 중 엄마의앞치마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들과 그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식탁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프래밀리의 가을도 여물어갑니다. 아이들도 성장하고 엄마들도 성장하며 우리 또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좌충우돌하고 우당탕탕 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위해 기다려주고 인내하며 느리지만 함께 한 걸음을 내딛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족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프래밀리 가족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으로 한 아이와 한 가정이 세워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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