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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프래밀리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저녁식탁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랜드재단의 외식지원으로
이렇게 많은 가족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외식 한번 하기에 부담이 되는
식비이기 때문에 망설이다가 포기한 적이 많았지만
일년에 한두번 이랜드재단의 도움으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