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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교회 청년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프래밀리 아이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온 몸으로 뛰어놀고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어른이자 오빠, 형처럼
친근하게 대해주는 분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복음의교회 청년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하며 추억을 쌓아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