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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
특별히 대구지역에 계시는 의료진과 간호사선생님들의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하면서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
프래밀리와 더누림 가족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정성들여 만든 수제청을 보내드리기로 했지요.
대구지역 코로나 지정병원 4곳과 질병관리본부로
새싹삼대추청 큰병 2병과 새싹삼대추생강청 큰병 2병씩
보내드렸습니다. 부디 이 고비를 힘내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