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토리 > 프래밀리 이야기
다 커버린 녀석들^^
몸은 다 큰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마냥 어린아이^^
청소년부는 항상 프로그램이 정해져있지 않아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정하고 진행하죠.
이번에는 새로 이사한
미아동 힐링하우스 넓은 베란다에서
삼겹살 파티~~
참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이토록 편한 공간을 허락해주심에...보드게임, 닌텐도를 하면서마구~~ 소리지르며 기뻐할 수 있는그런 힐링하우스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이토록 편한 공간을 허락해주심에...
보드게임, 닌텐도를 하면서
마구~~ 소리지르며 기뻐할 수 있는
그런 힐링하우스여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