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밀리의 대표주자 고3 아이들의 경험을 위하여 한양대와 협력하여 APYE Korea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학 청년들이 펀딩을 받아 한양대학교를 통하여 국제사회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는데요. 2019년도 주제가 '다문화' 였답니다.
한양대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프래밀리 힐링하우스에서 30여명의 동남아 청년들이 모여 한국의 다문화 문제를 이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았습니다.
더누림 농장에서 새싹삼과 바질씨앗도 심어보고~ 바질페스토 샌드위치와 새싹삼라떼를 직접 만들어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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