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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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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통의 하루를 함께합니다. 등록일 2024.08.26 15:43
글쓴이 프래밀리 조회 1630

프래밀리는 이주배경,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평일에는 아이들이 학교와 돌봄교실에서

적절한 교육을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주말에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주말 대안학교 위캔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까지

연령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습니다.

일상의 회복과 마음 돌봄을 위해

보통의 하루를 함께합니다.

모든 일정은 아이들과 함께 정하며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방향키 역할만 서포트합니다.

특별히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해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돌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에 상처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명 한명 온 마음을 다해 돌보기 위함입니다.

프래밀리 위캔스쿨을 졸업한 청년들도 10명이나 됩니다.

현재 위캔스쿨에서 돌보는 청소년들은 열두명 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미취학 아이들까지 포함하면

50여명이 넘습니다.

처음에는 30명을 대상으로 위캔스쿨을 진행했지만

더욱 집중도 있게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

12명으로 축소했습니다.

프래밀리는 보여주기 위한 실적과 행사를 위해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회복시키고 일으켜세우는 일에

온 관심을 쏟는 공동체입니다.

물질적인 도움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충분히 잘 하고 있기에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지만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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