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밀리와 더누림은 한 가족이기에^^ 더누림 소식도 함께 나눕니다. 자랑스러운 더누림 식구들. 더누림의 미래를 함께 짊어지고 나갈 귀한 인재들입니다. 처음으로 바질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작은 흰색꽃 보이시나요? 새싹삼 중에서 키가 작거나 못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모아 새싹삼대추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수제청도 사업자를 등록하고 판매해야되서 모든 과정이 완료된 상태구요~
명절이나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할때 선물용으로도 새싹삼대추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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