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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프래밀리 공동체 사진첩> 등록일 2025.04.17 14:01
글쓴이 프래밀리 조회 2142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우리 삶에도

따스한 '봄'이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

프래밀리는 25년도부터

다문화 청소년 아이들의 마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쉼과 회복이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주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국가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가가 운영하지 않는 주말이라는 시간 동안

국가 지원 없이, 순수한 후원금으로

주말 그룹홈 [마음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체류 기간이 지난 이주민 부모 아래 태어난

미등록 아이들.

그 아이들 또한 같은 하늘 아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

프래밀리는 이혼과 사별로 관계가 단절된

다문화한부모가정의 자녀와

한국에서 신분의 불안정함 가운데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미등록 가정의 자녀를

우선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

날씨가 풀리면서

마음쉼터 가까이에 있는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족구, 피구, 농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역시 청소년기 남자아이들에게는

공놀이만큼 건강한 에너지를 방출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이 없는듯합니다.


마음쉼터에서의 특별한 활동 중 하나인

[위캔티쳐스]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두가 선생님이 되는 그날까지'

학생이 선생님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고3 제일 큰형님은 '글쓰기, 국어 수업'

고2 아이는 '신기한 과학수업'

중1 아이는 '수학, 보드게임 수업'

중1 아이는 '한자, 중국어 수업'

초6 아이는 '영어, 팝송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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