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를 앞두고, 한 아이가 새 가방을 꼭 껴안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새 가방은 처음 받아봐요! 저도 친구들처럼 메이커 있는 가방 메보고 싶었는데..." 매년 새 학년, 새 학기가 되면,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새 가방을 준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준비물이, 누군가에겐 마음 한편을 무겁게 만드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런 프래밀리 아이들에게 BSI 코리아는 매년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고 있습니다. 말없이, 꾸준히, 초중고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 책가방이라는 시작의 선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책가방 하나일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겐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있구나." 라는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새 출발의 순간이 상처가 아닌 설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BSI 코리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