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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대안가족'은 익숙치 않은 단어일 것입니다.
프래밀리는 이주민의 진정한
가족이자 친구가 되어주기 위하여
2019년 7월부터 대안가족의 모델을
시작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만나는 우리.
힐링하우스에서 모여
아이들과 함께 놀고 생활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1박2일 프래밀리 대안가족공동체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