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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프래밀리 <위캔스쿨> 초등부 아이들.
너무나 해맑고 순수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을 위해 날마다 기도합니다.
아빠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줄수는 없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그 역할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려합니다.
마음 한켠 사랑의 우물이 마르지 않도록
그것이 밑빠진 독이라 할지라도
콩나물이 자라듯 반드시 자라나리라 믿습니다.